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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견 생활과 상식

반려동물 털 관리 방법은?

by 행복하갱 2023.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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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한데요. 이런 봄에는 반려동물의 털도 큰일 이랍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봄과 가을에 털갈이를 하는 것을 다들 아시죠? 

 

이 시기는 평소보다 털이 많이 더 빠진답니다. 

 

털 관리를 해주면 털 날림을 줄일 수 있는데 반려 동물 털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1. 매일 빗질해주기 

빗질은 반려동물과 유대관계를 쌓는 데 좋고 털 빠짐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방법 

매일 빗질로 죽은 털을 미리 제거할 것 입니다. 

 

2. 목욕할 때 린스와 드라이 후 빗질 해주기 

린스를 사용하면 죽은 털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털에 린스를 묻히고 깨끗이 헹궈준답니다. 

목욕 후 털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빗질을 한 번 더 해주면 좋겠죠?

 

3. 피부에 좋은 영양소 챙기기 

피부가 건강하면 털 빠짐을 최소 화 할 수 있습니다. 

닭고기와 생선 등 동물 성 단백질 제품을 주는 것이 좋답니다. 

오메가 3이 든 음식은 탈모예방에 좋습니다. 

 

4. 스트레스 줄이기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하지요? 

반려동물의 탈모도 스트레스가 원인 일 수 있습니다. 

산책을 자주 해주고 많이 놀아주며 스트레스를 해소해줍시다. 

 

5. 실내 온도와 습도 관리해주기 

실내가 너무 더우면 털의 필요성이 줄어들어서 털 빠짐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실내와 실외 온도차가 크지 않도록 유의 할 것입니다. 

 

6. 정기적인 건강을 체크해주기 

겉으로 보기에 괜찮아보여도 반려동물은 아프다고 말하지 못한답니다. 

따라서 반려동물의 건강체크는 필수입니다. 

 

특정하게 한곳에서만 계속해서 털이 빠진다거나 유난히 털 날림이 심하다면 질병의 원인 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 된다면 동물병원으로 가셔서 수의사와 상담을 꼭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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