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진드기 10마리 중 1마리는 살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주도에 서식하는 진드기 중 약 12%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리면 사람이 사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살인진드기인데요.
특히나 지금 시절에 아주 많이 나타난답니다.
SFTS는 진드기가 매개하는 감염병 일종입니다. 우리나라에 참진드기과에 속하는 작은 소피참진드기가 주요 감염 매개체이고요. 제주도 지역에서 특히 발병률이 높은 만큼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지난해에는 제주도에 2명이 이 병에 걸려 사망을 했다고 하니.. 아주 무서울 수밖에 없겠습니다.
물리면 나타나는 증상은 38~40도 고열이 발생하고 구토, 복통, 설사, 식욕부진, 혈뇨, 혈변 등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효과적인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서 살인 진드기라고 하는데. 듣기만 해도 너무 무섭네요.
SFTS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
작은 소피참진드기의 크기는 0.1~7mm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작업, 등산, 산책, 캠핑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고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고 ▲야외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하여 착용하고 ▲▲옷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 신고 ▲작업이나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기피제 사용하고 ▲야외활동 후 샤워를 하고 ▲옷은 털어서 반드시 세탁하고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소화기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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