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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견 생활과 상식

우리가 몰랐던 상식! 강아지들의 정보

by 행복하갱 202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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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가 몰랐던 상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알고 있었지만 혹은 자세히 몰랐던 상식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

강아지들은 땀을 발바닥으로 흘린다?

강아지들은 온몸에 털이 덮여 있습니다. 땀이 나지 않아서 신기한 경우가 많죠. 혓바닥을 내밀 면서 강아지가 더위를 식힌다고 알고 있는데 강아지에게도 땀샘이 있습니다. 바로 발바닥이에요! 발바닥에서 짠내가 느껴진다면 덥다는 거겠죠. 

강아지들에게는 땀샘이 발바닥에 있습니다! 

 

강아지들도 단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들은 영리한 종족이라고 알려져 있죠? 아이들만큼이나 많은 단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200개에서 500개까지도 가능하답니다. 엄청 똑똑하죠?

강아지는 청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강아지들은 비가 오는 날 나가고 싶지 않아 하는데요. 젖거나 무섭다기보다는 빗소리가 강아지의 귀에 거슬리기 때문입니다. 빗소리가 강아지들에게 다른 소리까지 증폭시키는 소음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청각이 민감하게 반응해서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한답니다. 

 

강아지의 코는 인간보다 10만 배 발달되어 있습니다. 

강아지의 코는 다들 알고 계시죠? 익히 들었던 개코다...라는 말은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랍니다. 

500만 개의 후각 수용기가 우리의 냄새 감각을 만들어 내고 또 냄새를 맡는 동안에 개들의 후각 세포수는 3억 개에 달한다고 하니 정말 놀라울 수밖에 없습니다. 

 

강아지들은 천식 및 감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로 강아지가 지속적으로 거리와 실회 환경에 접촉 함으로 인해서 새로운 유형을 가진 박테리아를 정기적으로 접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인간의 아이의 면역체계가 더 강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즉 강아지들은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와 더욱 강하게 싸울 수 있답니다. 

 

사랑의 눈빛을 보냅니다. 

강아지들은 가끔 주인을 한없이 쳐다볼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무언가 달라고 하는 눈빛이 아닌 반려인에게 너무 사랑스럽다는 눈빛이랍니다. 항상 그렇다 할 순 없겠지만 강아지에게도 반려인이 사랑스러워 보인다고 하네요. 

하지만 낯선 사람을 계속 쳐다본다면 이건 사랑이 아닌 경계 또는 위협의 신호라고 합니다!

 

순종하고 복종하는 강아지는 더 오래 산다고 해요.

통계에 따르면 순종하고 복종하는 강아지는 더 오래 산다고 합니다. 

반대로 용감하고 공격적인 견종은 상대적으로 짧은 수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견종마다 차이는 분명 있겠지만 용감하고 공격적인 견종들은 에너지를 과하게 소비 함으로 인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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