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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반려견 더욱 귀여워 보일 때가 있어요.
더 안아주고 싶고 더 예뻐해주고 싶고 하지만 모든 과하게 되면 과유불급입니다.
좋아한다는 표현도 강아지가 느끼기에 부담스럽지 않게 잘 표현하는 것이 좋겠지요?
서투른 반려인의 행동을 하지 않도록 잘 보듬어 주도록 합시다.
1)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대부분의 견종들이 이러한 주인의 행동을 자신을 귀여워해 준다는 것을 이해한다.
2) 가슴을 쓰다듬어 주거나, 가볍게 긁어준다. 이 방법은 암컷보다 수컷이 더욱 좋아한다.
3) 손가락으로 턱 밑을 부드럽게 긁어준다.
4) 귀 뒤를 부드럽게 긁어준다.
5) 등을 살짝살짝 두들겨 주거나 긁어준다.
6) 꼬리가 있는 개는 꼬리를 위로 긁어준다.
7) 왼손과 오른손을 사용하여 등과 배에 손바닥을 잠시동안 올려놓는다.
이렇게 반려견에게 애정표현을 해주면 더욱더 사랑이 깊어질 거 같지 않습니까?ㅎㅎ
다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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