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봉사 활동

유기견 봉사 활동 후기 입니다.
여기는 쌤프레 보호소 이구요.

시설은 열악하지만, 소장님이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고
잘 케어하고 있기에 참 든든하답니다.

그리고 많은 봉사자들이 오고 가기 땜에 강아지들이 참 행복해 보이기도 해요.

평화 그 잡채,
우리 겸둥이들 너무 평화롭지요?

저 잠이 와요.. ㅎ
눈도 아련아련
너무 귀여워서 셔터를 마구 누르게 된답니다.

너무 이쁘게 생겼지요.
정말 사랑 그 자체 입니다.

하지만 질투가 많아서 다른 강아지들 이뻐하면 혼자 좋아해달라고 으르렁 으르렁 거리기도 해요.

전부 이쁜 강아지들이죠.
얼른 집사를 만나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이렇게 이쁜 강아지들
유기견이 없는 세상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