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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견 생활과 상식

서울 관악구 유기동물 중증, 응급치료센터 운영

by 행복하갱 2023.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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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기동물에 대해 아주 많은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해외 입양 가는 방송 프로에서 부터 다양한 유기동물 보호 제도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유기 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준다면 분명 좋은 영향력이 발생되리라 생각합니다. 

 

그중 서울에서 유기동물 중증 응급치료센터를 운영한다는 기사인데요. 

너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은 유기 동물도 늘어나는 만큼 로드킬 사건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로에서 다치는 동물들을 병원으로 이송시킬 만한 곳이 많지 않아서 참 걱정이었는데요.

다행히도 서울시에서 좋은 제도를 통해 유기 동물을 보호할 수 있다니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2023년 동물 복지 시행계획이 추진되는데요.

 

서울 관악구가 서울대 동물병원과 손을 잡고 중증, 응급치료센터를 운영하신다고 하니 

서울 대라는 말만 들어도 든든해집니다. 

구에서는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치료나 예방 접종등을 지원금으로 15만 원으로 지원하신다고 하니 

더욱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겠지요?

 

구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관악을 비전으로 유기동물 보호관리 강화, 길고양이와 공존문화 확산, 동물 복지 활성화, 동물 관련 민원의 체계적인 관리 등 4가지 사업 별 과제를 중점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구는 길고양이의 중성화 사업과 급식소 화장실 운영을 지속하고 신규 사업으로는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길고양이 학대 예방 포스터를 배부해 공존 문화를 홍보한다고 하니 정말 나라의 인식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게 되는 순간인데요. 

 

이렇게 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정책 발전을 도모해주시니 유기동물들이 웃으며 사는 날이 곧 오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우리 동네 동물 병원 사업은 취약계층이 키우는 반려동물의 의료비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니 너무 행복한 소식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동물 병원도 10회 운영한다고 하니 많이 이 소식을 알아서 시도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전문행동 상담사가 가정에 방문해 반려동물을 지도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업은 총 35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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