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반려 인의 펫 티켓 수칙

반려인이 아니더라도 비 반려인에게도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들이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눈을 빤히 쳐다본다면 공격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눈을 빤히 쳐다보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이건 예의겠지요? 아무리 남의 강아지가 귀엽다고 해서 그냥 마구 만진다면 물릴 위험이 있기도 하기 때문에 절대 동의 없이 만지지 않습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반려생활이 거의 많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나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더라도 거리에 나가면 쉽게 강아지를 만날 수 있고 그러므로 인한 서로 간의 예의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타인의 강아지가 아무리 귀엽고 사랑스러워도 불필요하게 만지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하면 강아지가 놀랄 수 있고 서로 간의 기분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예의를 차려야 하고 타인이 강아지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할 수 있기 때문에 반려인들도 배려가 충분히 필요합니다. 

 

서로의 위치에서 배려를 잘 해 주신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반려견과 반려인 생활을 할 수 있고 서로를 도울 수 있겠지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