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25 반려 견의 이빨 건강 / 강아지 이빨 건강 사람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건강해야 하는지 혹시 아실까요? 바로 치아입니다. 이는 강아지들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빨의 건강은 반려견이 오랫동안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만 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 사람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이빨에 대해 더욱 잘 알아야 한답니다. 잔존유치를 뽑아야 하는 이유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도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생기는 이갈이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반려견의 유치는 28개이며 생후 4개월부터 이갈이가 시작이 된답니다. 이갈이의 순서는 앞니, 어금니, 송곳니 순서이며 유치가 빠지고 나온 뒤에는 42개의 영구치가 나옵니다. 문제는 영구치가 나온 뒤에도 유치가 완전히 다 빠지지 않을 때 생긴답니다. 이를 잔존유치라고 하는데 잔존유치는 영구치가.. 2023. 1. 13. 강아지의 노즈 워크 (후각 활동) 강아지의 후각 활동, 왜 필요할까요? 개의 뇌 크기는 인간의 10% 수준이랍니다. 하지만 뇌에서 냄새를 관장하는 후각신경구는 개가 인간에 비해 40배 이상 크다고 알려진 것을 다들 알고 계신가요? 또한 인간의 후각 수용체는 1,000만 개, 고양이는 6,500만 개이지만 개의 경우, 특히 셰퍼드 같이 경찰견으로 활동하는 견종은 후각 수용체가 2억 개에 달한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자라는 강아지들은 이 후각을 마음 껏 활동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인간과 함께 사는 개들은 후각으로 굳이 먹이를 찾지 않아도 반려인이 주는 사료가 있기 때문이죠. 수동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반려견의 본능적 후각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훈련이 바로 노즈워크라고 합니다. 후각 활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2023. 1. 12. 강아지가 토를 한다면 대처 방법 강아지는 사람에 비해 개는 토하는 일이 잦고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지만, 토한 내용물이나 상태를 잘 보고 판단해야 한답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토를 한다면? 정말 깜짝 놀라고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갑자기 어디가 아픈 것은 아닌지, 질병이 생긴 건지 잘 살펴야 한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토하거나 어미가 새끼에게 이유식을 주려고 토하는 등 개가 토하는 것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드문 일은 아니랍니다. 토한 뒤 기운과 식욕이 있고 구토를 반복하지 않는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토를 하고 난다음에 식욕이 없거나 연속적으로 토하거나 했을 때 질병일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토사물이나 개의 상태를 잘 관찰하도록 합니다. 설사를 동반하고 토사물에 피가 섞여 있거나 노란색을 띠고 있는 등의 이상이 .. 2023. 1. 12. 개 줄의 종류와 사용법 반려견과 외출을 하기 위해서는 개줄이 필수입니다. 개줄은 주변 사람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반려견을 통제하는 수단이기도 하며 집 밖에서 반려견과 반려인을 이어주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개줄은 목에 차는 목줄과 가슴에 차는 가슴줄 등으로 나눌 수 있고 재질에 따라서 구분하기도 합니다. 목줄과 가슴줄, 이제는 아웃도어용까지 개줄은 반려생활 필수품입니다. 시중에는 굉장히 여러 제품이 출시돼 있습니다. 개줄의 종류는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우선 목에 채우느냐 가슴에 채우느냐에 따라 그 종류가 달라집니다. 목에 채우는 줄은 목줄로 가슴에 채우는 줄은 가슴줄 또는 하네스라고 부른답니다. 줄의 재질도 여러가지 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줄이 있는 가 하면 금속 선을 줄였다 늘였다 할 수 있는 자동 줄.. 2023. 1. 11. 강아지의 마킹 강아지의 마킹 마킹은 강아지가 소변으로 다양한 표현을 하는 본능적인 행위를 말한답니다. 흔히 영역표시로 알려져 있지만 영역을 표시하는 행위 외에도 감정이나 발정등을 표현할 때 마킹을 하기도 합니다. 한쪽 다리를 들고 소변을 최대한 높이 보내면서 냄새를 멀리 보내고자 합니다. 다만 실내생활을 할 때는 마킹이 다소 반려인의 스트레스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마킹을 실외에서만 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시도해야 합니다. 존재를 냄새로 증명하는 마킹(Marking) 마킹이라는 단어의 원형인 마크(Mark) 사전적인 의미는 표시하다 입니다. 사람도 기억을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각종 방법을 이용해서 표시를 해둔답니다. 개들은 이 표시를 소변으로 합니다. 그 표시에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영역을 알려주는 것도 있고 장소.. 2023. 1. 11.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반려 견들의 합사) 친구가 생긴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 중 하나 일 것입니다. 반려견이 혼자서 심심해 보이고 외로워 보인다면 친구를 만들어주는 것도 방법 중 하나겠죠. 이렇게 강아지를 한 마리 이상으로 키우거나 새로운 반려견을 맞이할 때 주의할 점과 체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그냥 친구가 생기면 좋겠지라는 마음으로 합사를 진행하게 된다면 큰일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반려견의 성격 행동 등을 파악해서 합사를 진행해야 하는 것이죠. 어쩌면 동물농장에 나오는 것처럼 막 원수가 될지도 모른답니다. 첫번째로는 사회화시기를 고려해야 합니다. 보통의 반려견이 다른존재를 인식하고 어울리기 시작하는 때는 생후 3 주령이랍니다. 이 시기 한 어미에게서 태어난 형제들과 함께 어울리곤 합니다. 이게 바로 1차 사회화 시기라고 한답니다. 이럴 .. 2023. 1. 10. 강아지 발톱 관리 하기 사람들은 손톱이 길면 렌즈 빼거나 스킨케어하거나 할 때 너무 불편하잖아요. 그래서 관리를 합니다. 반려견도 마찬가지로 발톱관리가 필요합니다. 반려견의 발톱이 방치되면 발톱이 굽어서 자라기 때문에 살을 파고 들어간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발톱을 관찰하고 관리해줘야 합니다. 물론 자주 산책을 하거나 실외생황을 주로 하는 반려견은 아스팔트 바닥이나 시멘트 바닥 등에 발톱이 마모되기 때문에 빈번하게 깎아줄 필요는 없답니다. 만약 이경우 산책중 발톱이 깨지는 등 손상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유의해서 발을 보셔야 합니다. 혈관은 건드리시면 안 돼요! 반려견의 발톱을 깎기 위해서는 우선 발톱깎이를 준비해주셔야 하는 데요. 반련견의 발톱은 사람의 것과 다르기 때문에 발톱깎이도 반려견 전용 발톱깎이를 준비해주셔야.. 2023. 1. 10. 반려견 공격성의 4가지 유형에 대해서 반려견 공격성의 4가지 유형 반려인을 당황하게 하는 건 반려견의 행동 중 하나는 아마 공격성 일 겁니다. 주변 사람이나 다른 개를 향해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는 반려견을 말리느라 진땀을 흘린 경우가 있다면 이 말에 공감을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려견도 생명체인 만큼 상황에 처할 때 마다 그에 맞게 대처하는 방식이 있답니다. 공격성 역시 대처법 중 하나지요. 그런데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해서 모두 다 해도 될까요?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면 문제행동으로 보고 교정해야 한답니다. 공격성은 타인에게 상해를 입힐 수가 있습니다. 불행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도 반려견의 공격성을 반려인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려견의 공격성을 상의할 때 반려견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보였는지 전문가에게 설명할.. 2023. 1. 9. 배변으로 알아보는 강아지의 건강상태 반려견 질병 정보는 과거에 비해 많이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쏟아지는 질병 정보로 반려인들은 혼란을 느끼곤 합니다. 더구나 어려운 수의학 용어들은 일반인들에게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려인들은 질병의 징후를 쉽게 깨닫지 못하고 병이 진행되고 나서야 동물병원을 찾는 일이 벌어지곤 한답니다. 그래서 평소에 배변을 살펴보고 건강진단을 자가로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일 치우는 강아지의 배변 잘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는? 반려견과 평생을 살면서 반려인이 매일 해야하는 일은 바로 대소변 처리 하는 일입니다. 산책을 가면 항상 배변 봉투를 챙겨야 하죠. 집에서도 배변패드등에 소변을 봤다면 이 또한 치워야 합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해야 하는 배변치우기 이때 반려견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치우실 때 잘 살피신다면.. 2023. 1. 8. 강아지 응급 상황 대처 방법 강아지가 갑자기 이상해요. 어느 날 갑자기 반려견이 이상신호를 보낸다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아프거나 급하면 119를 부릅니다. 하지만 동물병원은 24시간 하는 곳이 잘 없고 응급실도 잘 없답니다. 그래서 응급상황이는 어느 정도 대처법을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아프면 나도 모르게 안고 달리게 되는데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이동장에 넣어서 가는 것이 좋답니다. 이동장 훈련은 평소에 하는 것이 좋답니다. 의료적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는 언제일까요? 강아지는 다양한 이유로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날이 너무 더울 때는 열사병에 걸리고 해충에 물리기도 하고 사고를 당해 심각한 외상을 입을 경우가 그렇답니다. 전문가들은 응급처치가 필요한 반려견의 상태 이렇게 말한답니다. 창백한 .. 2023. 1. 7.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3 다음 728x90 반응형